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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여의도 선거 전문가는 내가 최고”

장은영 기자입력 : 2018-01-12 16:32수정 : 2018-01-12 16:32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남지역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제가 선거를, 이회창 대선 2번·이명박 대선 1번·박근혜 대선 그리고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 몇 번을 치렀다”라며 “지금 여의도 선거 전문가는 홍준표가 최고”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제 우리는 올라갈 일만 남았고, 저쪽(여당) 사람들은 내려올 일만 남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나와 있는 여론조사는 관제 여론조사다. 제가 보기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40% 정도인데, 자기 지지층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니까 70%가 나오는 것”이라며 “한국당 지지층을 상대로 홍준표 여론조사를 하면 80%는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민심이 하는 것이다. 관제 여론조사나 관제 언론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라며 “선거는 아군 결집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결집하면 세(勢)가 커지고 중도 층이 우리 쪽으로 오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 편이 안 되는 사람 눈치를 봐가면서 선거를 할 수는 없다. 이것은 좌파가 그렇게 하고 있다”라며 “상대방 눈치 보다가는 선거를 망친다. 우리의 주장을 양보해서 하는 선거는 반드시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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