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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세계로의 여행···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개최

정등용 기자입력 : 2018-01-11 10:04수정 : 2018-01-11 10:04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의 2018년 첫 공연이자 161번째 무대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피아노 시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흥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2018 SAC CLASSIC의 첫 무대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란 부제로 열린다. 현재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첫 '11시 콘서트'는 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교향곡 제41번 “주피터”의 1악장으로 문을 연다. 이어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김수연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의 연주로 제임스 무디의 톨레도-스페인 환상곡과 영화 '러브스토리'의 메인테마곡,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는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제2번 중 ‘미뉴에트’와 ‘파랑돌’이 연주된다.

한편, 티켓을 소지한 모든 관객은 무료 커피와 음악당 지하 로비에서 “브런치 케이터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