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수익형부동산·금융 통합 재테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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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17-10-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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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017 수익형부동산·금융 통합 재테크 세미나’를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을지로 유안타증권빌딩 3층 강의장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MI컨설팅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 금융’ 상품을 소개한다. 또 상가와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 전반에 걸친 시장동향과 새로운 투자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김익준 유안타증권 신탁팀 과장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리츠 활용 수익형부동산 실전 투자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이 ‘2017 고강도 정부대책 이후 수익형부동산 시장동향 긴급진단 및 새로운 투자전략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강연한다.

배광수 MI컨설팅 대표는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틈새 상가투자 전략 및 노하우’를 공개한다.

수익형부동산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무료로 선착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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