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대한항공·제주항공,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엠블럼 달고 전세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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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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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한국방문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엠블럼을 부착한다. 

지난해 국적 항공사들과 손잡고 항공기 기체 8대에 한국방문의 해 엠블럼을 부착한 바 있는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올해에도 이를 기획.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33대), 대한항공(10대), 제주항공(2대) 등 총 45대의 항공기가 추가 투입된다.

이들 항공사는 항공기 기체 외에도 기내 영상 및 기내지 인쇄물, 항공사 홈페이지, 체크인 카운터 상단 모니터 등을 통해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한편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이 다시 찾는 코리아’라는 비전을 갖고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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