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국 언어 섹션 체제를 갖춰 최고의 콘텐츠 경쟁력을 자랑하는 아주경제는 독자 여러분에게 좀 더 충실하고 생생하며 정확한 현지 소식을 전하고자 통신원 제도를 대폭 확장하고자 합니다.
절차에 따라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과 함께 혜택을 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현지 거주(본지가 제시하는 조건 충족자)
경제·사회 등 현지 상황에 이해도가 높은 분
▲역할
본지 기고, 본지 기자와의 공동 취재·기사 작성 등 기타 업무
▲제출 서류
간단한 자기소개서
▲문의
논설위원실 bbhe424@ajunews.com
▲원서접수 기간
2017년 5월 26일~ 2017년 6월 9일 오후 5시
▲접수방법
사업관리본부 인사총무팀 (02) 767-1577, garf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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