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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선고에“태극기가 인공기로 바뀌고 촛불에 구멍 뚫려”

입력 : 2017-05-20 00:00수정 : 2017-05-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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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당선 무효형 선고에 대해 신동욱 총재가 우려했다.[사진 출처: 신동욱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의원 당선 무효형 선고에 대해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태극기가 인공기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당선 무효형 선고에 대해 “김진태 '허위사실 공표' 벌금 200만원, 하루아침에 태극기가 인공기로 바뀐 꼴이고 태극기가 촛불에 구멍 뚫린 꼴이다”라며 “의원직 상실 위기는 태극기 세력 갈기갈기 찢은 꼴이고 친박계 풍전등화 꼴이다. 홍준표 신보수주의 탄력 받고 당권 유력해진 셈이다”라고 말했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다우 부장판사)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형이 확정되면 김진태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다.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김진태 의원은 제20대 총선 당내 경선 기간 개시일인 지난 해 3월 12일 선거구민 9만2158명에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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