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연구소, '2017 실전 상가투자 세미나'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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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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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대선이후 상가시장 기상도 전망

[사진 = 상가정보연구소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창립 10주년을 맞은 상가정보연구소가 오는 28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역 1번출구 앞 서희타워 10층 상가정보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17 실전 상가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대원 소장이 '2017 대선 이후 상가시장 전망'과 '실전 유망 물건 선별법‘ 등에 대한 주제 발표하며, 상가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물건 옥석을 가리는 노하우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세부적으로 대선 이후의 상가시장 기상도를 전망하고 상가투자 공실 위험성이 높은 상권과 입지 구분법, 상가의 두 얼굴 ’쪽박 상가와 유망 상가‘의 차이 및 유망 브랜드 매장을 통해 본 알짜 상가의 비밀 등을 소개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저금리 장기화로 갈 곳 잃은 시중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거 유입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투자를 돕는 멘토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가투자 세미나는 상가 투자에 관심 있는 예비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소수정예 선착순 접수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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