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도서관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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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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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나를 위한 글쓰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이끌어줄 책들을 소개·전시한다.

이 달의 추천 도서로는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들과 지금 그 자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인“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일반/김애리 저/카시오페아)와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 비법을 담고 있는 책“행복한 글쓰기”(아동/게일 카슨 레빈 저/주니어김영사)를 선정했다.

시관계자는“이번 테마도서 전시에서 소개하는 효과적으로,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을 길잡이 삼아 많은 시민들이‘나를 위해 글 쓰는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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