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5회' 김주영 가족 앞에 나타난 예상치 못한 손님은 누구?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5회[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5회가 예고됐다.

31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5회에서는 정욱(김주영)의 가족을 찾아오는 예상치 못한 손님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영(한유이)이 사랑하는 남자가 정욱임을 알게 된 숙희(이칸희)는 크게 노한다. 세영은 그런 엄마에게 정욱과의 관계를 허락해 달라고 설득하고, 그녀의 열의와는 달리 정욱은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수인(오승아), 그리고 순옥(박현숙)과 함께 고향 집에 가기로 한다.

정욱의 가족이 수인네를 맞을 준비가 한창이던 그날, 예상치 못한 손님이 그들을 찾아온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