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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측 "오마이걸 진이, 4월 컴백 목표 새 앨범 활동서 제외…당분간 치료 전념" [공식]

입력 : 2017-03-13 11:01수정 : 2017-03-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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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진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측이 멤버 진이의 새 앨범 합류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진이 양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신규 앨범에 참여하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운을 뗐다.

소속사 측은 “향후 스케줄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 진이는 지난해 8월말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하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 양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신규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작년 8월 말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꾸준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이번 컴백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고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스케줄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활동을 할 예정이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마이걸에 대한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마이걸 (OH MY GIRL)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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