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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음주운전' 소식에…네티즌 "응원한 게 창피하다" 싸늘

입력 : 2016-12-02 18:55수정 : 2016-12-02 18:55

강정호 음주운전[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야구선수 강정호가 '음주운전'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강정호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이날 오전 2시 48분께 술을 마시고 직접 차량을 운전해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로 향하던 중 사고를 냈으며, 삼성 사거리에서 앞차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인명 피해는 없고 상대 차량의 뒷부분에 흠집이 난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강정호는 국내 소속사인 리코에이전시를 통해 "제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피츠버그 구단, 동료들에게 누를 끼친 것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술 약속 있으면 처음부터 택시 타고 다녀라"(huf******),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가 훅 갑니다"(gn******), "너무 실망이네. 이렇게 갑자기 망가질 수가 있나?"(qkp*****), "음주운전은 실망했습니다"(arc****), "널 응원했던 팬으로 응원한 게 창피하다"(wjs*******)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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