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문화소외 청소년들에 ‘소년24’ 무료콘서트 선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01 18: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세계면세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문화활동에 소외된 청소년과 기부자를 초청, ‘소년24’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문화활동에 소외된 청소년은 물론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아이돌그룹을 내세운 무료 한류콘서트를 선물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문화활동에 소외된 청소년과 기부자를 초청, ‘소년24’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150명과 기아대책의 소외계층 겨울나기 캠페인 ‘희망 온’ 홈페이지에서 난방비를 기부한 200명의 기부자 등 총 3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초청 청소년은 기아대책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및 등록 청소년 가운데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부자의 경우 ‘희망 온’ 페이지에서 기부 후 응원댓글을 작성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 선정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12월 중, 기부자들은 내년 상반기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년24’공연은 CJ E&M과 라이브웍스컴퍼니가 제작하고 최종선발한 28명의 소년 아이돌 콘서트로 진행되는 한류문화콘텐츠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8월 한류문화발전을 위해 한류공연장 ‘보이24홀(메사빌딩 10층)’을 마련해 CJ E&M과 함께 9월부터 소년24 공연을 매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좋은 취지로 설립된 공간을 더욱 뜻깊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들에게도 따뜻하고 추억에 남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명동점 특허 입찰시 내건 ‘한류문화공연장 조성’ 공약을 소년24 매주 공연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