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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숲·한국교류재단, 유엔서 미래살리기 전시회 개최

입력 : 2016-09-30 23:19수정 : 2016-09-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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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미래숲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난 27일부터 내달6일까지 유엔 본부에서 '지구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미래숲은 사막화 방지에 나서는 한국의 대표적 환경보호단체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외교 기관이다.
 

[사진= 미래숲]

두 기관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쿠부치사막에서 10년간 약 84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생장성을 형성하고, 이런 노력에 힘입어 사막이 점진적으로 생태가 회복되는 과정을 3가지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회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하며 급속도로 사막화, 황폐화하는 토지의 생태회복에 관한 관심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또 민경갑, 김호득, 이이남, 일본의 야나기 유키노리(Yanagi Yukinori), 스위스의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중국의 추안 핑(Chuan Ping) 등 회화분야 세계정상급 예술가 그림 44점도 전시된다.

뉴욕 유엔본부 총회 기간에 진행될 리셉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권병현 미래숲 대표,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보니안 골모하마디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오준 UN 주재 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자리했다.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지구살리기 캠페인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의 힘을 빌려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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