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노동절 연휴 불청객 스모그 습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02 09: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중국 노동절 연휴의 ‘불청객’ 스모그가 베이징을 덮쳤다. 노동절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베이징시 공기질지수(AQI)는 200~200으로 5급의 심각한 오염단계에 도달했다. AQI는 0∼50은 '우수', 51∼100은 '양호', 101∼150은 '가벼운 오염', 151∼200은 '중간 오염', 201∼300은 '심각한 오염', 301 이상이면 '매우 심각한(嚴重) 오염' 등 6단계로 대기오염 상태를 구분한다. 이에 베이징시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4급인 청색경보를 발령해 대응조치를 시행 중이다. 베이징의 대기오염은 1일 자정부터 다소 호전될 것으로 시 당국은 전망했다.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