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스, 설 앞두고 단아한 한복차림 새해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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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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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밍스가 설날을 앞두고 고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밍스는 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복을 단아하고 곱게 차려 입은 밍스의 사진과 메시지메 공개했다. “[#밍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라며 짧은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밍스 멤버들은 설날에 어울리는 한복을 차려 입고, 세뱃돈을 받은 듯 두 손 모은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각 멤버들은 사진 속에 자신들의 친필 싸인과 새해 인사 또한 적혀져 있다.

밍스의 리더 지유는 “" 2016년 새해가 번쩍 밝았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기~♥ 약속 ㅎ_ㅎ~"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으며, 멤버 다미 또한 “2016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건강’하기!!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용~♥”라는 애교 섞인 인사를 건넸다.

한편, 걸그룹 밍스는 지난 7월 발표한 앨범 ‘Love Shake’ 이후, 2016년 새로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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