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4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가전제품 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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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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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이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리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가전제품 분야 정부공식 지정업체로 단독 참여해 최대 60%의 할인과 사은품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14일까지 프라이스킹은 전국 110여 개 지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TV·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 등 대형가전과 청소기·밥솥·가스렌지 등 소형가전, 안마의자·반신욕기 등의 건강상품을 포함한 전 제품에 대한 할인과 캐시백, 사은품을 증정한다.

14일까지 전자랜드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인기 전자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소형가전 중고 보상판매 행사 등도 함께 벌인다.

제품별로 가을을 맞아 에어워셔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최대 60%,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이외에도 안마의자 40%, UHD-TV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다양한 생활가전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같은 기간 금액대 별로 최대 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적립해주고, 1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겐 푸짐한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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