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 섹시미 폭발…구릿빛 피부+불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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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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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케일러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의 외모가 다시금 화제다.

코스타리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레아 살라스는 2006년 미스 하와이에 선발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도 유명하다. 

특히 안드레아 살라스는 미국의 스포츠 관련 사이트 '겟모어스포츠'가 선정한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내, 혹은 여자친구 랭킹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 2위는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렌지, 3위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여자친구 루비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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