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창업아이템 '카페'…차별화된 커피 맛이 중요

[코나퀸즈]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창업열풍이다. 불황 속에서 돌파구를 찾는 사람은 물론, 취업난으로 인한 청년들까지 창업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고려하는 업종으로 ‘카페’를 꼽을 수 있다.

커피의 대중화로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예비창업자에게 ‘카페창업’은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허나 현재 커피 창업 시장은 포화상태로, 경쟁 역시 치열하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여기에 하와이안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인 ‘카페코나퀸즈’가 차별화된 원두와 맛과 다양한 장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카페코나퀸즈는 만족스러운 커피 맛을 위해 하와이안 코나 생두를 사용한다. 하와이안 코나 커피는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세계 3대 커피로 손꼽히고 있다. 원두는 코나퀸즈가 직접 운영하는 하와이안 퀸 팜에서 재배가 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받고 있다.

로스터리카페라는 점도 장점이다. 카페코나퀸즈는 에어로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할 수 있으며, 1주일 정도의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수준급 원두 로스팅이 가능하다. 여기에 창업주가 매장운영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커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슈퍼바이저로부터 매달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카페코나퀸즈는 2012년 삼청동 매장을 시작으로 코엑스몰점, 종로점, 명동점 등의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전화 (02-6459-7770) 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