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하석진, 훔치고 싶은 공항 패션에 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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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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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덱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하석진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금요일, 배우 하석진은 현대백화점 한섬의 핸드백 브랜드인 ‘덱케’(DECKE) 화보 촬영 차 LA로 출국하기 위하여 인천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평소 반듯하고 귀공자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던 하석진의 공항 패션은 이번에도 역시 화제가 되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석진은 블랙 점퍼와 데님 팬츠에 다크그린 컬러의 백팩을 매치하며 캐주얼 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하석진이 착용한 백팩은 덱케에서 2015년 SS 시즌부터 선보이는 남성라인 ‘아델’(ADEL) 라인의 ‘알레그로 백팩’ 으로 알려졌으며, 덱케의 아델은 귀공자라는 의미와 걸맞게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트렌드를 녹여낸 백팩, 토트, 메신저 등 다양하게 출시 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하석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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