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나이키골프, 우즈·매킬로이 쓰는 ‘베이퍼’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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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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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러웨이골프, 거리 향상한 ‘슈퍼핫’ 골프볼 선보여

나이키골프의 '베이퍼' 드라이버 세 종



나이키골프(www.nikegolf.co.kr)는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베이퍼’(VAPOR)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노승열, 미셸 위 등 톱랭커들이 사용하는 이 드라이버는 최적화된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구현함으로써 상급자부터 초보자까지 선택할 수 있다. 헤드 타입에 따라 중·상급자용 플렉스(55만원)와 프로(50만원), 초·중급자용 스피드(45만원) 등 세 가지로 나온다. 출시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02)2006-5867

 

캘러웨이골프의 신제품 볼 '슈퍼 핫'



캘러웨이골프는 거리 증대에 초점을 맞춘 ‘슈퍼 핫’ 골프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피스 볼로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로부터 전달된 에너지 손실을 억제함으로써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거리를 늘려준다. 코어를 감싸는 소프트 맨틀과 트라이오노머 커버는 사이드 스핀을 줄여 훅과 슬라이스 샷을 방지한다. 육각 딤플로 안정적인 탄도를 내고 체공시간을 늘려준다. 12개들이 1더즌에 5만원. 화이트와 옐로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02)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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