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랜드마크 아파트, '동작 트인시아' 1차 완판, 2차 조합원 모집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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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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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작 트인시아 아파트 조감도]

아주경제 조애경 기자 = 단기간에 1차 조합원 모집에 성공한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동작 트인시아' 아파트가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신대방 트인시아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총 935세대로 17~38층 8개동 건설된다.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다.



동작 트인시아 조합주택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1분 초역세권으로 뛰어난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38층 초고층 전망과 3,783㎡ 에 달하는 휘트니스, 골프, 사우나, 키즈카페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단지로 명실상부한 동작구 아파트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친환경 최우수등급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단지 인근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서울대 등 인프라와 흑석, 노량진, 신길뉴타운 개발호재도 안고 있다.



인근 신규 분양가 대비 5천만~1억원정도 저렴하다. 문의 02-674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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