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시아의 축제 중계 영상을 데이터 무과금 방송 서비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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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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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인천아시안게임(9월 19일~10월 4일)을 대회 기간 모바일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올레 tv 모바일'의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통해 데이터 과금없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는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롱텀에볼루션(LTE) 동시 동영상 전송기술인 'eMBMS'를 적용시켜, 동시 접속자 수에 상관없이 DMB의 10배 수준인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제공한다. 특히 '올레 tv 모바일'은 별도의 LTE데이터 차감이 없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올레 tv 모바일'의 '올레 기가파워라이브' 메뉴를 통해 지하철 2호선 순환구간 전체 43개 역사와 광화문, 시청, 명동, 종로, 청계천, 상암구장, 잠실구장, 올림픽공원 등 총 8곳의 고객 밀집 지역에서 삼성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LTE-A, 갤럭시노트3 단말로 이용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본부장 곽봉군 상무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의 경기 중계를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고화질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주요 경기장 주변과 선수촌 일대에 기지국 자원 증설을 완료했고, 대회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 무선망 특별 안정운용 기간으로 지정해 현장의 원활한 호소통을 위한 집중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대회기간 일 평균 70여명의 집중감시 및 현장대기 인원을 배치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용 체계를 강화하는 등 원활한 방송·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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