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쉰 남편 가오셩위안, 달콤한 신혼생활에 연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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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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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쉰, 가오셩위안 부부.[사진=가오셩위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저우쉰(周迅) 남편 가오셩위안(高聖遠)이 아내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에 푹 빠져 연일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17일 보도에 따르면 16일 영화 ‘사망파티(死亡派對)’ 베이징 시사회에 참석한 가오셩위안은 연신 ‘행복한 미소’로 일관해 현장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아내와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신혼생활이 이렇게 달콤한 건지 미처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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