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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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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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이 오는 7~15일까지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서교예술실험센터, 산울림소극장 등에서 열린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영화와 미술, 새로운 뉴미디어를 조명하는,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축제다.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새로운 상상, 새로운 쓰임’에 대중적인 의미를 더하고 보다 발전하고 색다른 작품들을 상영 및 전시한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관계자는 “스크린이 캔버스가 되고 그림이 또 다른 영상이 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뉴미디어의 세계로 모두를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nemaf.net)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안 영화’는 지난해부터 뉴미디어아트를 대변하고 있는 영어와 한문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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