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공조2: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 현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2-08-17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27
  •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유해진, 이석훈 감독,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현빈, 진선규.
     

    배우 현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유해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진선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공조2: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7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