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윙크' 강주희·강승희, 개그우먼 시절과 현재 비교해보니 "끼가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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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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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자매 트로트 가수 ‘윙크’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추석 뒤풀이쇼 뽕生뽕死’ 특집으로 꾸며져 ‘윙크’ 강주희, 강승희를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의 박성연, 두리, 정다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희는 개그우먼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김숙과 친해지고 싶어서 김숙에게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면 (김숙 선배가) ‘너 뭐야 저리 가’라고 했다”고 폭로해 김숙을 진땀 흘리게 했다.

    쌍둥이 자매이자 개그우먼 출신인 강주희와 강승희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동생 강승희는 “언니가 나 때문에 개그우먼에서 가수가 됐다”며 “나도 연극영학과를 나왔고, 언니도 노래로 대학을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가 뮤지컬도 계속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걸 알았기에 먼저 (가수 활동을) 제안했는데, 바로 승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니인 강주희는 2003년 KBS 개그맨 18기 공채로 데뷔했고, 동생 강승희는 2007년에 개그콘서트에 합류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08년 정규 1집 ‘부끄부끄’를 발매하고 가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쌍둥이 자매 ‘윙크’의 개그콘서트 활동 시절과 현재 트로트 가수 활동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위), 윙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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