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시간대별 표정변화로 보는 극적역전 정의당 여영국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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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4-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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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가 창원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결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 여영국 후보는 득표율 45.75%(4만2천663표) 기록, 45.21%(4만2천159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꺾었다.

    이번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 후보자간의 표차이는 504표로 최종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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