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조직개편·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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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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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제2기 위원회 출범후 스마트 시대 디지털저작권 보호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FTA 이행 저작권법 개정, 한류 확산 및 스마트 환경 변화 등 저작권 정책 수요 증가에 따라 연구실의 연구역량과 저작권 산업 연구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위원회 고유의 대표 기능인 심의 및 분쟁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SW 저작권 관련 업무(SW자산컨설팅, 오픈소스, 임치 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소프트웨어보호팀을 신설했다.

특히, 종합민원센터를 사무처에 신설하여 저작권상담팀과 등록팀을 두고, 법률상담과 CS 관련 사업을 총괄하게 해 민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다음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인사.

△종합민원센터장 이호흥 △사무처 기획홍보팀장 강대오 △사무처 경영지원팀장 김상진 △사무처 국제협력팀장 장성환 △종합민원센터 등록팀장 장경근 △종합민원센터 저작권상담팀장 김용욱 △정책연구실 산업연구팀장 김현철 △정책연구실 심의조정팀장 이영록 △저작권정보센터 유통진흥팀장 한 호 △저작권정보센터 정보화정책팀장 정치환 △저작권정보센터 저작권기술팀장 이정재 △공정이용진흥국 감정포렌식팀장 차태원 △공정이용진흥국 침해정보심의팀장 정석철 △공정이용진흥국 소프트웨어보호팀장 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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