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하절기 에너지 절약통해 예산 절감 효과

입력 : 2012-08-15 10:55
팀별 에너지 지킴이 지정 등 전직원 자발적 참여로 실질적 절감 효과 올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www.kintex.com, 대표 이한철)가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 특별 에너지 절약 대책 실천을 통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예산 절감이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킨텍스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자체적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세워 하절기 에너지 절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각 팀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하여 퇴근 및 부재중 시간에 실내조명, 사무용 전기기구 등에서 새는 전력을 차단해 왔으며 야근 시에는 전체 조명을 소등하고 개인 스탠드를 이용하는 등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하는 에너지 절약 투자 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에너지 절감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우선 제 1전시장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 교체하는 작업과 전시홀 내의 메탈등(400w)을 무전극등(200w)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무실과 복도의 조도 측정을 통해 불필요한 조명을 추가로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조명 교체 작업을 통해 연간 6천여만원, 절전 센서 도입으로 연간 1천여만원 등 총 7천여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내년도부터 조명 교체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가 톡톡할 것으로 기대된다.

킨텍스 이한철 대표이사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은 국가를 대표하는 시설물인 킨텍스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할 범국가적 과제이다.”라며 “하절기만이 아닌 연간 에너지 절약으로 확대해 에너지 절약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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