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올림픽 2022.2.4 ~ 2022.2.20
  • [속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 진출
    [속보]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 진출
    황대헌, 쇼트트랙 500m 남자 준결승 진출
    • 2022-02-13
    • 20:10:56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황대헌,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경주 곧 시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황대헌,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경주 곧 시작
    13일 오후 8시 5분 경 황대헌 선수(강원도청)의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경주가 시작했다. 3조에 배정된 황 선수는 콘스탄틴 이블리예프(러시아올림픽위원회), 존 헨리 크루거(헝가리), 스테인 데스멋(벨기에), 아브잘 아즈할리예프(카자흐스탄) 등이 함께 뛴다. 해당 조에는 중국 선수는 배정되지 않았다. 황대헌 선수는 앞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 2022-02-13
    • 20:06:03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황대헌, 또 금메달 도전...중국 피한 500m 준준결승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황대헌, 또 '금메달' 도전...중국 피한 500m 준준결승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강원도청)가 또다시 금빛 사냥에 나선다.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주에 이어 13일 오후 8시 500m 준준결승에 나서는 황대헌 선수의 메달 획득 가능성이 꽤 크다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황 선수는 중국 선수를 피하면서, 주최국에 대한 편파 판정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는 지적이다. 올림픽 정보 사이트 '마이인포'에 따르면, 황대헌 선수가 배정된 3조에는 콘스탄틴
    • 2022-02-13
    • 19:59:08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만리장성 넘지 못한 컬링 팀 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만리장성 넘지 못한 컬링 팀 킴
    한국 컬링 대표팀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초희·김영미, 강릉시청)'이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하 올림픽) 빙상 컬링 여자부 풀리그 4차전 경기가 2월 13일 오후 3시 5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컬링은 4인 1조다. 한 명은 후보다. 10엔드로 진행되며 엔드당 8개의 스톤을 던진다. 리드가 1·2번, 세컨드가 3·4번, 서드가 5·6번, 포스가 7·8번 스톤을 밀어 보낸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한국
    • 2022-02-13
    • 18:12:10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팀 킴 중국에 아쉬운 패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팀 킴' 중국에 아쉬운 패배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팀킴 스킵 김은정이 김영미(오른쪽)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 2022-02-13
    • 18:07:03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차민규 시상대 쓰는 동작에 비난 쏟아내는 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차민규 시상대 쓰는 동작에 비난 쏟아내는 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차민규가 은메달을 받기 전 시상대를 손으로 쓰는 동작을 하자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이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차민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수여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시상대를 손으로 쓰는 듯한 행동을 하고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식 이후 한 중국 언론은 차민규의 행동이 4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들이 했던 행동을 떠오르게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언론은 당시 동메달을 딴 캐나다 선수들이 단체로 시상대를 쓸어내 타 종목 자국 선수가 당한 판정에 항의했다
    • 2022-02-13
    • 16:17:07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훈련하는 김예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훈련하는 김예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예림이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스케이팅 훈련장에서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 2022-02-13
    • 15:46:51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영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영미~~~'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팀킴 스킵 김은정이 김영미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 2022-02-13
    • 15:45:44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끝없는 빙상 종목 판정 문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끝없는 빙상 종목 판정 문제
    빙상 종목(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판정 문제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얀 데이케마(네덜란드)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을 만나 공정 판정을 요청했다. 일본에서는 판정에 대한 새로운 불씨가 지펴졌다. 대한체육회는 2월 13일 "이기흥 회장은 2월 1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메달 플라자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에서 데이케마 회장을 만났다"며 "시상식에 앞서 쇼트트랙 판정에 관한 우려의 말을 전한 뒤 앞으로 열릴 경기에 관해 공정한 판정을
    • 2022-02-13
    • 15:15:29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유영, 15일 올림픽 첫 무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유영, 15일 올림픽 '첫' 무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무대를 펼친다. 순서는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 다음이다. 2월 13일 발표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마지막 조인 5조 3번째, 전체 27번째로 배정됐다. 이에 따라 유영은 오는 2월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미국의 캐런 첸, 발리예바 다음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이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만큼 이들 사이에서
    • 2022-02-13
    • 14:30:12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모노봅 선구자 김유란, 첫날 경기서 18위 기록(종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모노봅 선구자 김유란, 첫날 경기서 18위 기록(종합)
    한국 여성 썰매 개척자 김유란(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날 경기에서 18위에 올랐다. 김유란은 13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노봅(봅슬레이 1인승)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13초70을 기록했다. 20명 선수 중 18위다. 김유란은 1차 시기에 첫 주자로 나섰다. 호랑이가 그려진 썰매를 타고 질주한 김유란은 최고 시속 119.8km를 기록하면서 1분06초6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차 시기 기준 20명 중 20위였다. 이어 눈이 내리는 상황에서 진행된 2차 시기에선 1분07초02
    • 2022-02-13
    • 14:21:51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집중하는 여자 모노봅 김유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집중하는 여자 모노봅 김유란
    여자 모노봅(봅슬레이 1인승) 김유란이 13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첫날 경기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2022-02-13
    • 13:54:30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모노봅 김유란, 첫날 경기 18위 올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모노봅 김유란, 첫날 경기 18위 올라
    여자 모노봅(봅슬레이 1인승) 김유란(강원도청)이 13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여자 모노봅 첫날 경기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록은 1·2차 시기 합 2분 13초 70. 김유란은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다. 평창 대회 당시 김유란은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출전해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1위는 미국의 카일리 험프리스가 차지했다. 2분 09초 10의 기록으로, 크리스틴 더브라위너(캐나다)보다도 1초 04나 빨랐다.
    • 2022-02-13
    • 13:23:22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빙속 은메달·컬링 2연승, 12일 은반 수놓은 대한민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빙속 은메달·컬링 2연승, 12일 은반 수놓은 대한민국
    전날(2월 12일)은 은반 위에서 은메달 소식이 날아왔다. 마수걸이 메달에 성공했던 빙속에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하 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 남자 500m가 2월 12일 오후 5시 53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렸다. 차민규(의정부시청)는 34초3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인 가오 팅유(중국·34초32)와는 0초07 차이다. 가오 팅유가 기록한 34초32는 올림픽 신기록으로 남았다. 차민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은메달로 향하는
    • 2022-02-13
    • 06:30:00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가 시상대 털었다고 뿔난 중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가 시상대 털었다고 뿔난 중국
    이제는 별것도 아닌 일로 트집을 잡는다. 차민규(의정부시청)가 시상대에 오르기 전 두 번 턴 것을 두고 중국 누리꾼과 매체가 비난을 퍼붓고 있다. 차민규는 2월 12일 오후 5시 53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 남자 500m에서 2위(34초3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현장에서는 간이 시상식을 통해 빙둔둔(마스코트) 인형을 받았고, 늦은 밤 제대로 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대 뒤에 선 차민규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시상대를 두 번
    • 2022-02-13
    • 05:30:00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