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브릭스, '오늘 주문 오늘 도착' 당일 도착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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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3-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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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신선한 과일을 오늘 주문하면 오늘 도착하는 '당일 도착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늘따On' 배송은 당일 오전 9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산지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신선한 과일을 당일 저녁 9시 이전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과일을 그대로 담아 12시간 내에 배송해 차별화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늘On' 배송은 당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오늘 주문한 과일을 당일 저녁 9시 이전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주문과 동시에 안전하게 포장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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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브릭스
[사진=온브릭스]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신선한 과일을 오늘 주문하면 오늘 도착하는 ‘당일 도착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브릭스는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당일 수확, 당일 도착하는 배송 서비스를 런칭해 3년간 13만 건의 베타서비스 완료 후 올해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한다.

당일 도착 서비스는 오늘 수확 또는 주문한 과일을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로, 오늘 수확한 과일이 오늘 도착하는 ‘오늘따On’ 배송과 오늘 주문한 과일을 오늘 맛보는 ‘오늘On’ 배송 2가지로 나뉜다.

‘오늘따On‘ 배송은 당일 오전 9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산지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신선한 과일을 당일 저녁 9시 이전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과일을 그대로 담아 12시간 내에 배송해 차별화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늘On‘ 배송은 당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오늘 주문한 과일을 당일 저녁 9시 이전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주문과 동시에 안전하게 포장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오늘따On 배송은 딸기나 복숭아와 같은 극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과일에 한해 지난 3년간의 베타서비스를 통해 선 운영됐다.

현재 온브릭스의 당일 도착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해 운영되고 있으며, 점차 배송 권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망고, 포도, 수박 등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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