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 위 사활을 건 승부···영화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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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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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가 화제다.

2일 채널OCN은 밤 12시부터 영화 ‘신의 한 수’를 방송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는 동명의 만화 ‘신의 한 수’가 원작이다. 조범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으로는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등이 출연했다.

영화 소재는 바둑이다. 내용은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이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의 음모로 형을 잃고 살인자 누명을 쓰고 복역 후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와 복수하는 스토리다.

영화는 개봉 당시 제51회 대종상 편집상을 받았으며, 네티즌 1만1880명이 참여한 평점은 8.03점이다.
 

[사진=영화 '신의 한 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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