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이혼 후 전세 전전...용산 70평 아파트 시세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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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19-10-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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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에 등장한 배우 방은희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한 70평 자가 아파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일 재방송된 TV조선 '부동산로드-이사야사'에서는 방은희가 전세살이 끝에 마련한 대형 아파트의 시세를 공개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여러 지역에서 전세를 살며 이사를 다니다가 데뷔 30년만에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70평짜리 아파트를 장만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방은희는 서울 용산구 동비고동 자가아파트를 공개하며 "전세 살 가격으로 대출을 껴서 살 수 있다고 하더라"며 "11억 정도할 때 9억9000만원인가에 샀다. 대출은 10월 말에 다 갚는다. (최근 시세가)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방은희 자택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호재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들어설 계획이 있어 현재 해당 아파트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며 "방은희가 거주 중인 아파트는 렌트비만 450~500만 원이며, 지난해 마지막 거래가 14억 원에 형성됐다"며 "집값이 꾸준하게 상승 중"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이사야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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