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나이차이는? '아내의 맛' 방송 될 때마다 화제…시어머니와 나이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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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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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소원, 진화보다 18살 많아…시어머니와는 13살 차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어머니 간 고부갈등 그 이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함소원은 자신과의 의견충돌 후 감쪽같이 사라진 시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 뒤늦게 후회하며 서로를 탓하기도 했다. 시어머니 가출 사건 이후 서운함을 풀기 위해 함소원 진화 부부는 ‘K-뷰티 효도 대작전’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갈등 그리고 함소원과 시어머니 사이 고부갈등이 방송된 이후 이들 부부의 나이 차이와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나이 차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이들 가정의 갈등이 18세라는 나이 차이 때문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로 1994년생 올해 26살이 남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또 함소원은 진화의 어머니 즉 시어머니와는 13세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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