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베스트오브미' 미셸 모나한의 아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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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7-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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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베스트 오브 미'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미셸 모나한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6년생인 미셸 모나한은 2000년 드라마 'Young Americans'을 통해 데뷔해 '윈터 살스티스' '미션 임파서블3' '하트브레이크 키드' '이글 아이' '남주기 아까운 그녀' '소스 코드' '픽셀' '슬립리스' '시드니 홀' '세인트 주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등에 출연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베스트 오브 미'에서 미셸 모나한은 사랑을 키워가던 중 사고로 이별하게 된 도슨(제임스 마스던)과 다시 만나게 되는 아만다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미셸 모나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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