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리콜 과정 중 토퍼 3000개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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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8-08-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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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까사미아 제공 ]



까사미아는 지난 7월 30일부터 진행한 리콜 과정 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삼성화재 임직원몰 등에서 리콜 대상 토퍼 3000여개를 추가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동일상품의 경우 판매처와 관계없이 절차에 따라 모두 리콜을 적용할 방침이다"며 " 다른 유통채널에도 해당 상품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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