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건기식 ‘포모라인 L112’ 상반기 매출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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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입력 2018-07-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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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건강생활 “100억 매출 돌파 일등공신은 TV홈쇼핑”

[사진=유유건강생활 제공 ]


유유건강생활은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가 지난달 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섭취한 음식물 지방을 이온결합으로 체외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유유건강생활 관계자는 “포모라인 L112 상반기 매출 일등공신은 TV홈쇼핑”이라며 “올해 2월 이후 총 18회 방송 동안 전회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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