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세븐틴 버논, 빠르게 부상 회복 중…"도가니탕 챙겨 먹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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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7-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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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 [사진=플레디스 제공]


그룹 세븐틴 버논이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버논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그룹 세븐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빠르게 치유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멤버들이 하루 세 끼를 도가니탕 먹으라고 하더라. 도가니탕 많이 챙겨먹었다”고 웃으며 “도가니탕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걸 흡수 할 수 있게 도움 주는 비타민D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완벽하게 회복하진 않았지만 무대 위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안무를 할 것”이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빠른 속도로 낫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빠른시일내에 완쾌가 돼서 좋은 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쩌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아서 ‘어쩌나’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벅찬 마음과 함께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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