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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자회사 이노톤, 공유오피스 문 열어

오진주 기자입력 : 2018-06-14 18:03수정 : 2018-06-14 18:03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 15일 개관

이노톤의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 모습.[사진=한미글로벌 제공]


건설사업관리(CM) 기업인 한미글로벌의 자회사 이노톤이 15일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위한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의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이노스페이스 역삼점(1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위한 최적화된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디자인 작업을 위한 넓은 책상과 샘플룸, 디자인 라이브러리, 3D 프린터 등도 마련했다. 

역삼점은 3.3㎡ 크기의 1인실과 11.5㎡ 크기의 4인, 20.4㎡ 크기의 6인실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오피스와 오픈 데스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

이노톤은 인테리어업 종사자들의 오프라인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인테리어타운’이라는 공간을 통해 디자인·자재·설비·시공부터 타업종 종사자들간의 업무 연계까지 도울 계획이다. 입주사들을 연결해 네트워킹과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신자재 소개와 공동구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와 짐 보관 업체인 '다락' 등과 제휴를 맺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선미 이노톤 대표는 “최근 1인 기업과 소규모 스타트업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으로 공유오피스 열풍이 불고있다”며 “이노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위해 특화된 곳이므로 입주사 간 시너지가 나 벤처 신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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