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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자 "서초에 산다는 것 자부심 되도록 할 것"

강승훈 기자입력 : 2018-06-14 13:59수정 : 2018-06-14 13:59
서울 유일 야당 기초단체장… 주민과 약속 최우선 과제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자]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자는 "서초에 산다는 게 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도록 모두를 정성껏 섬길 것이다. 주민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겠다"고 14일 소감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선 조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야당 소속 중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 개표 결과 52.4%를 얻어 2위와는 2만5000여 표 차이를 보였다. 이는 4년 전보다 2.6%p 높은 수치다.

12년 만에 서초에서 탄생한 재선 구청장인 조 당선자는 "격려와 채찍으로 겸허히 생각하며 서초의 품격을 더욱 높여달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또 "이번에 18개 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미처 행정의 손길이 덜 간 곳이 있음을 깨달았다"며 "그간 추진해온 일들을 중단 없이 야무지게 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난)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45만 구민들만 바라보고 뛰는 서초당이다. 서울시와도 협력할 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품격있는 서초다운 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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