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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위기 지원 분야 정부추경 9억 확보

(부산)이채열 기자입력 : 2018-06-12 15:05수정 : 2018-06-12 15:05
예산 신속집행...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광역시는 2018년 정부 추경 예산에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하고, 고용 위기지역 지정 등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5개 권역(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전북)에 지역 일자리 사업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정부추경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어려운 지역 고용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일자리창출 전문기관인 부산경영자총협회,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6개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추가 발굴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고용악화업종 및 영세사업장 일자리 안정지원 프로젝트, 부산 유망업종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문교육 지원사업, 저숙련 신중년 근로자의 일자리 맞춤형 교육 및 취업연계사업, 마이스(MICE) 산업육성 및 고용환경 변화를 통한 고용안정화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코딩을 활용한 사물인터넷(loT) 강사양성 등이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or Events)를 총칭한다.

이준승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일자리 추경을 통한 일자리사업 추진은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 지역의 어려운 경제 위기상황을 최소화 할 기회다"라며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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