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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대로 갈까… 통일부 "변동 없을듯"

박은주 기자입력 : 2018-05-28 08:17수정 : 2018-05-28 08:17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지난 3월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내달 1일 남북고위급회담이 재개되면서 지난달 서로 통보했던 대표단 명단의 변동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8일 "우리도 관계부처 협의를 해야 하고, 북측과도 논의를 거쳐야 하지만 현재로선 당시 교환했던 대표단 명단에서 변동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남북은 당초 지난 16일 고위급회담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다.

당시 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류광수 산림청 차장 등 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북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민경협) 부위원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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