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앞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 오피스텔 분양

초역세권 오피스텔...청량리 개발 진행 중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 오피스텔 조감도.[이미지=동원건설산업 제공]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00-5번지 일대에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는 이 오피스텔은 역세권 프리미엄과 함께 청량리 일대 개발 프리미엄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 성공의 핵심 조건은 역세권 입지를 갖췄는지 여부다.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의 경우에는 단지 바로 앞에 제기동역이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 외에도 청량리역으로 모이는 KTX와 GTX, 경강선, 면목선, 분당선까지 완성되면 서울 동부권의 교통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는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청량리 일대 개발은 물론 교통과 학군 등 풍부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전통 시장,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동대문과 종로, 을지로 등으로 쉽게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7개 대학과 다수의 대학 병원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도 확보했다. 용두동과 청량리, 동부 청과시장 개발로 인해 향후 배후 수요는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 가구 복층 설계로 구상했다. 뿐만 아니라 입주자는 가구를 준비할 필요없이 몸만 들어오면 되는 '풀퍼니시드' 소형 오피스텔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