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이날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보다 0.18% 떨어진 2만79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만77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4일의 3만9550원보다 30.0%나 떨어졌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퇴출 TF'를 열어 채용비리로 입사한 226명을 이달 말까지 강원랜드에서 퇴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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