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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장 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강승훈 기자입력 : 2018-03-15 07:42수정 : 2018-03-15 07:42

[김한기 한국주택협회장]

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이자 한국주택협회장이 보성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부회장)에 내정됐다. 보성그룹은 주택브랜드 '한양수자인'을 갖고 있는 한양의 그룹사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내달 2일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에서 사임한 지 7개월 만이다.

김 회장은 작년 8월 10일께 건강 등 일신상의 문제로 대림산업에 사임 의사를 밝혀 사표가 수리됐고, 이후 고문직을 맡았다.

2016년부터 이끌었던 주택협회장직은 지금까지 계속했지만, 이달 21일 열리는 협회 주주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보성그룹 측은 조만간 김 회장의 거취 여부를 최종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회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그간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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