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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아침까지 최고7㎝‘눈ㆍ비’..낮 최고13도..미세먼지‘나쁨’ 가능성

이광효 기자입력 : 2018-02-23 00:30수정 : 2018-02-23 00:30
아침 최저기온 -6∼3도, 낮 최고기온 6∼13도

오늘 날씨[사진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3일 오전 0시 20분 현재 날씨는 전국에 눈이 오고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충남서해안과 남부지방 눈 또는 비)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 맑아지겠다.

예상 적설량(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북한은 2~7cm, 서울ㆍ경기도(경기동부 제외), 충청도, 서해5도(22일), (23일) 전북, 경북내륙, 울릉도ㆍ독도는 1~5cm, (23일)전남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은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북한은 5mm 내외, 서울ㆍ경기도(경기동부 제외), 충청도, 서해5도(22일), (23일) 전라도, 경상내륙, 울릉도ㆍ독도는 5mm 미만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가 되겠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서해안과 동해안,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습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져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상과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을 보이겠지만 오후 들어 '나쁨'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3m, 서해 먼바다에서 1∼2.5m, 남해 먼바다에서 0.5∼2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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