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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현장] '우리가 남이가' 황교익 "이영돈PD에 도시락 싸주고파"…전현무 "착한 떡볶이 어떠냐"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2-20 15:49수정 : 2018-02-20 15:49

[사진=CJ E&M 제공]


‘우리가 남이가’ 황교익이 ‘먹거리 X파일’의 이영돈 PD를 언급했다.

황교익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 ‘우리가 남이가’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어떤 사람에게 도시락을 싸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여러 사람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영돈 PD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영돈 PD가 ‘먹거리 X파일’을 진행할 때 고발프로그램을 하다보니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다. 그걸 제가 지속적으로 지적을 했다. 저는 음식 전문가기 때문에 다른 쪽의 방송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적했지만 이 PD는 거기에 대해 일절 발언을 안했다. 방송인이 가지고 있는 자세를 잘 지켰다고 생각하셨다”면서 “방송인은 방송으로 이야기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것만큼은 이영돈 PD의 그런 부분은 존경하고 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만약 제가 도시락을 싼다면 그때 많은 험담으로 들릴 수 있는 비판들이 저 나름대로 음식 전문가로 해야될 몫이라고 생각으로 한 일이고, 이영돈 PD에게 개인적인 감정과는 관련이 없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다”며 “‘먹거리 X파일’에 나왔던 상징적으로 나왔던 음식을 도시락으로 싸서 ‘착한 음식’으로 찾아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착한 떡볶이 어떠냐”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우리가 남이가’는 매회 게스트가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던 상대방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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