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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베트남, 대만 단체관광객 몰려온다

윤소 기자입력 : 2018-02-14 10:08수정 : 2018-02-14 10:08
해외 관광객, 설 연휴기간 청주국제공항 통해 래방
이번 설연휴기간 베트남과 대만의 단체관광객 330여명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충북을 방문, 청주와 단양 일원 등 충북 관광에 나선다. 특히 베트남 단체관광객이 전세기를 이용하여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충북관광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4박5일 일정으로 충북을 찾는 베트남 단체관광객 175명은 전세기(비엣젯항공)를 이용해 하노이에서 출발하여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서울일원과 청주 고인쇄박물관, 문의문화재단지, 수암골, 성안길 등을 방문한다.

이어 16일에도 대만 단체관광객 156명이 3박5일 일정으로 전세기(원동항공)를 이용해 타이베이에서 출발하여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단양 만천하스카이와 도담삼봉, 청주 성안길 등 충북 관광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매년 증가추세로 2016년 251천명에 이어 2017년에는 전년대비 29.2%가 증가한 325천명이 한국을 찾는 등 관광객 유치의 잠재성이 매우 높은 나라다.

대만도 2017년에만 925천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 이후 관광객 유치와 해외 관광시장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권을 타깃으로 관광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결과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되었다”며,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함 등 청주국제공항의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충북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여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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