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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석원 마약투약 혐의 체포' 백지영, 내일(10일) 콘서트 그대로 진행…"관객과의 약속"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2-09 13:41수정 : 2018-0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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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남편인 배우 정석원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가수 백지영이 예정된 콘서트를 그대로 진행한다.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측 관계자는 9일 “내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회 열릴 ‘2017~2018 백지영 콘서트-웰컴 백’을 예정대로 개최한다. 하루 전날인 데다가 2년 전에 임신으로 공연을 취소한 적이 있어 더는 관객과의 약속을 깰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전국투어 중 임신을 해 나머지 공연을 취소하며 태교에만 집중했고, 지난해 5월 출산한 뒤 같은 해 12월 바로 무대 위에 올라 투어를 재개한 바 있다.

한편 9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어젯밤(8일)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같은날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정석원이 현재 마약 투약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주 호주 여행에서 친구와 술자리에서 마약류 흡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중이며 성실하게 조사받고 있다”며 “아직 조사를 받는 중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조사가 끝난 후 경찰 발표에 따라 추후 입장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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