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레스토랑’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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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2-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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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이 오는 6일 라따블(La Table) 레스토랑 뷔페를 리뉴얼 오픈한다. 

40여가지 프리미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라따블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하면서 스페셜 메뉴인 함초 한방 보쌈, 연어구이, 매실 돈 목살 구이, 광장시장 육회를 추가로 선보인다. 

앰배서더 클럽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멤버십 회원과 플러스 회원에게 추가 5% 할인을 해주고 런치 특전으로 웰컴드링크 글뤼바인 1잔, 디너 특전으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 한잔 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뷔페는 점심의 경우 쉬는 날이 없고 저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운영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점심 3만5000원, 저녁 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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